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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데뷔 40주년 기념 이성주의 Baroque Reflection

"드라마틱하고 지칠 줄 모르는 대가의 감각" (LA Times), LA

남도투데이 namdo2030@naver.com
2017년 03월 30일(목) 08:50
1977년 뉴욕 데뷔 한국을 대표하는차가운 이성과 따뜻한 감성을 적절히 녹여 낼 줄 아는 바이올리니스트 이성주는 1964년 ‘서울시향 소년소녀 협주곡의 밤’을 통해 데뷔했다. 1966년 이화 경향 콩쿠르 특상을 받았으며 이화여중 재학 중 도미하여 줄리어드 음대 연주학 박사 과정을 장학생으로 수료했다. 이성주의 본격적인 연주활동은 1976년 영 콘서트 아티스트 오디션에 선발된 후 1977년 뉴욕 카프만 홀에서 가진 데뷔 리사이틀이 <뉴욕 타임즈>로부터 “최고의 바이올리니스트”라는 평가를 받으면서 시작되었다. 그 후 솔리스트로서 뉴욕 비에냐프스키 콩쿠르 우승을 비롯하여 시벨리우스 콩쿠르, 워싱턴 콩쿠르, 차이코프스키 콩쿠르,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나움버그 콩쿠르 등 세계 주요 콩쿠르에서 입상하거나 파이널리스트로 선정되며 실력을 공인 받았다. 또한 헝가리 국립교향악단을 포함해 세계적인 오케스트라 세인트 루이스 심포니, 볼티모어, 시애틀, 홍콩 필하모닉, 대만 심포니, 서울시향, KBS교향악단 등 수많은 오케스트라와 협연하여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1세대 바이올리니스트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해오고 있다.
시벨리우스 국제 콩쿠르, 모스크바 인터내셔널 현악 콩쿠르, 씨옹 인터내셔널 바이올린 콩쿠르, 국제동아음악콩쿠르의 심사위원으로 활동하였고, 2012년에는 한국예술경영인협회에서 주관한 ‘올해의 공연예술가상’을 수상하였으며 현재는 현악 앙상블 ‘조이 오브 스트링스’의 예술감독과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로서 후학양성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뉴욕 데뷔 40주년을 기념하는 콘서트 “이성주의 Baroque Reflection”이 오는 4월 20일(목) 오후 7시 30분 유.스퀘어문화관 금호아트홀에서 개최된다/광주=김용범기자
남도투데이 namdo20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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