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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학교에 “이야기꾼”을 배달해 드립니다
남도투데이 namdo2030@naver.com
2017년 04월 24일(월) 10:27
전라남도화순교육지원청(교육장 정혜인)은 4월부터 10월까지 면소재지의 소규모 초등학교 다문화 학생을 위한 “꿈배달 독서동아리”를 운영하고 있다. 화순지역 다문화학생수는 총502명(2017. 4. 1.기준)으로 전체학생수의 7%에 해당하며, 그 중 초등 다문화학생수는 278명이다. 저학년들은 한글 읽기는 가능하나 문장의 이해와 단어 해독 능력이 같은 또래에 비해 현저히 떨어진다는 점을 감안하여 화순교육지원청은 다문화 학생의 비중이 높은 면소재지 학교인 아산초, 동복초, 사평초, 청풍초, 이양초 1~2학년 총 46명을 대상으로 “다문화 꿈배달 독서동아리” 프로그램을 계획 하였다. “꿈배달 독서동아리”는 독서지도사인 전문강사가 투입되어 단계별 책읽기와 책의 주제에 맞는 토론, 만들기, 놀이활동 등으로 국어 사용능력을 향상시키는데 중점을 두고 학교당 1주에 2시간씩 총 20회기가 진행된다.독서동아리가 운영되는 중간에는 책속의 내용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1박 2일 독서캠프가 7월에 운영될 예정이다. 독서동아리에 참여한 학생들의 프로그램에 대한 호응 집중도가 매우 높아 학교관계자들도 다문화 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프로그램이라 계속 기대된다는 반응이다. 화순교육지원청 정혜인 교육장은 “다문화 학생들이 학교 안에서 자신감을 가지고 즐거운 학교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밝혔다./화순=주용현기자

남도투데이 namdo20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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