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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公, 안전영농 풍년기원 통수식 개최

농어촌공사, 불갑제 통수식 열어.... 수량과 수질 동시관리 다짐

남도투데이 namdo2030@naver.com
2017년 04월 27일(목) 09:46
한국농어촌공사(사장 정승)는 26일 전북 정읍시 낙양 취입수문에서 풍년농사와 안전영농을 기원하는 백파제(통수식)를 개최했다.
이날 공사는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은 물론, 수질개선을 통해 친환경 농산물생산과 농어촌 생태환경개선을 지원하는 등 농어촌용수의 양과 질을 동시에 관리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아울러, 기후변화대응능력이 국가경쟁력을 좌우하는 시대인 만큼, 농어촌 수자원을 종합적으로 보존, 관리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공사가 관리하는 3,394개 저수지의 평균저수율은 81.5%로 평년대비 양호한 수준이나, 경기 충남 일부 지역 저수율이 60% 미만으로 나타나 저수지 물채우기 등을 통한 용수확보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전남지역본부(본부장 윤석군)에 따르면, 전남지역 저수율은 71.7%로 평년대비 91%를 나타내며 양호한 수준이다. 같은 날 전남 영광군 불갑저수지에서는 김행윤 부사장과 임직원, 농업인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대표 통수식을 개최했다.
정승 사장은 “기후변화로 인해 농업용수를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일이 어려워지고 있다”며 “선제적 대응을 통해 농업용수를 확보하고, 철저한 수질관리로 농업용수 이상의 가치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광주=이만석기자
남도투데이 namdo20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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