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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8.10(목) 16:52
AI 위기경보 심각 격상···전남 22개 시·군 차단방역 강화
남도투데이 namdo2030@naver.com
2017년 06월 06일(화) 16:10
전남도는 6일 조류 인플루엔자(AI) 위기경보가 경계에서 심각으로 격상됨에 따라 도내 22개 시·군에 축산차량 거점소독 시설을 설치, 차단방역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앞서 전남도는 전북과 인접한 담양, 곡성, 구례, 영광, 장성에만 이동통제 초소를 설치해 가금 관련 차량을 소독했다.
전남도는 지난 5일부터 도내 전통시장 38개소와 가든형 식당 118개소에 대해 살아있는 가금류 거래를 전면 금지했다.
전통시장과 가금류 사육농가에 대해서도 87개 공동방제단을 동원해 집중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이동하는 모든 가금류는 사전에 검사해 이상이 없는 가금류는 이동승인서를 발급받아 이동토록 조치했다. 축산농가 모임(행사) 금지, 농장 매일 소독, 외부인 출입통제 등 개별농가에 대한 책임방역도 강화하고 있다.
또 가금류 종사자 및 관련 차량의 일제소독을 위해 오는 7일 0시부터 24시간 일시 이동중지 명령을 발동한다.
전통시장과 가든형 식당의 살아있는 가금 거래금지 이행 여부 점검을 위해 중앙정부, 도, 시·군 합동으로 특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배윤환 전남도 축산과장은 "현재까지 전북 군산 AI 발생농장에서 전남도로 유입된 닭은 없는 것으로 조사됐으나 도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초동방역이 중요하다"며 "사육하는 닭과 오리에 대해 매일 임상관찰을 해 의심축이 발생하면 즉시 신고(1588-4060)하길 바란다. 외부인이 농장을 출입하지 않도록 출입통제를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
남도투데이 namdo20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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