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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복 광양시장, 조류인플루엔자(AI) 방역 현장 찾아 확산 방지 당부
남도투데이 namdo2030@naver.com
2017년 06월 17일(토) 15:21
정현복 광양시장은 6월 중 두 번째 ‘현장행정의 날’을 갖고, 전국적인 확산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조류인플루엔자(AI) 방역대책 추진 현장을 점검했다.
지난 6월 2일 제주도 토종닭 사육농가에서 AI가 재발한 후 전국적으로 35건 발생하고 전라남도는 아직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지만, 시에서는 적극적이고 강도 높은 방역대책에 힘을 쏟고 있다.
시는 현재 5개 반 20명으로 구성된 방역대책 상황실과 광양읍에 거점소독시설 1개소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으며, 축협과 공동방제단을 꾸려 연 15회 축사 소독을 실시하고 가금류에 대한 일시 이동 중지 명령을 내리는 등 차단 방역에 집중하고 있다.
정 시장은 철저한 방역실태 지도와 유통 점검 등으로 광양시가 AI 청정지역으로 남을 수 있도록 힘써달라며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이어 정 시장은 시민들의 부족한 생활체육시설 확충을 위해 계획하고 있는 광양읍 동천 인라인스케이트장 조성지 물색을 위해 동천 일원을 둘러봤다.
동천 인라인스케이트장은 용강지구와 목성지구 시민의 건전한 여가활동과 동천 활성화 및 시유지 이용도 증진을 위해 오는 8월과 9월 현장조사와 실시설계를 거쳐 내년 3월을 목표로 사업비 3억 원을 들여 2,500㎡ 면적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한편, 정현복 시장은 매주 화요일 현장에서 답을 찾는 생활밀착형 소통 시책인 ‘현장행정의 날’을 통해 지속적으로 현장에 대한 이해도와 시민 만족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광양=김계수기자
남도투데이 namdo20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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