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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드림스타트, ‘사랑愛 손길’ 12호점 현판식
남도투데이 namdo2030@naver.com
2017년 06월 17일(토) 15:37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생활에 불편을 겪는 이웃을 대상으로 주거환경을 개선해주는 나주시 드림스타트의 ‘사랑愛 손길 사업’이 지역 내 훈훈한 감동을 안겨주고 있다.
지난 10일, 드림스타트와 한국쓰리엠 나주공장 사회공헌단은 ‘사랑愛 손길’ 12호점 탄생을 축하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축하자리는 드림스타트 팀이 영산동 조손가정 배 모 아동(11세, 여)을 쓰리엠 사회공헌단에 주거환경개선 대상자로 추천하면서 이뤄졌다.
지난 2월부터 12번째 사랑愛 손길 참여 봉사자들은 매달 집안 청소와 냉장고 정리 등을 비롯해, 옥상 방수 처리, 화장실 보수, 싱크대 교체, 도배·장판, 현관문 및 가구 교체, 반찬·물품지원 등 약 1천만 원 상당의 비용을 지원, 대대적인 주거개선사업을 진행해왔다.
배 모 아동의 조모는 “어린 손녀를 홀로 키우는 동안 방치됐던 집이 점점 깨끗하게 바뀌는 모습이 정말 꿈만 같다”면서, “드림스타트와 한국쓰리엠 봉사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고 연신 고마움을 표했다.
시 관계자는 “매달 귀한 시간을 내어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한국쓰리엠 사회공헌단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사랑의 손길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을 부탁드린다”라고 했다.
한국쓰리엠 나주공장 사회공헌단은 ‘함께하는 나눔, 아름다운 동행’이라는 슬로건으로 지역사회 사랑 나눔 실천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남도투데이 namdo20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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