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17.09.19(화) 14:03
국제 청소년 연합, '월드 문화캠프' 전 세계 50개국 4000여 명 참가
남도투데이 namdo2030@naver.com
2017년 06월 27일(화) 13:13
월드 문화캠프는 국제 청소년 연합(회장 박문택, 이하 IYF)이 7월 2일(일)부터 13일(목)까지 부산 벡스코, 김천시 IYF센터, 영동군 송호 솔밭 캠프장, 무주 태권도원, 고척 스카이돔, 대구 육상진흥센터 등 전국 주요 도시에서 개최하며 한국을 살아있는 국제교류의 무대로 알린다.
올해 캠프에는 50여 개국, 4,000여 명의 대학생들과 20개국 장·차관, 30개국 50여 개 대학 총장·부총장 등이 참석해 국제적인 교류와 함께 한국의 문화를 경험한다.
캠프 주요 일정은 참가국 전통공연과 그라시아스 합창단의 클래식 공연, 명사초청 강연, 마인드 강연, 단축마라톤, 한국문화 체험, 한국 가정 민박, 지역 명소 관광 등으로 학생들은 한국 문화를 더욱 깊이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 다양한 프로그램이 돋보이는 단체 교류활동을 통해 새 시대를 이끌어갈 차세대 리더로서 갖춰야 할 도전정신, 절제력, 사고력 등을 배우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해운대 백사장에서 열리는 개막식은 부산 시민들이 함께하는 한 여름밤의 해변 콘서트로 꾸며진다. 콘서트에는 참가국 학생들의 다채로운 전통문화 공연과 보리스 아발랸(Boris Abalyan), 이고르 레베제프(Igor Lebedev), 그라시아스 합창단 등 최정상 음악가들이 함께한다.
지난 월드캠프에 참석한 양경찬(전남대 2 물리학과) 학생은 “해운대 백사장에서 열린 화려한 월드캠프 개막식을 보면서 입이 다물어지지 않았어요. 같은 반에 있었던 중국인 친구 3명이 기억에 남아요. 중국어도 배우고 한국어도 알려주면서 같이 지냈어요. 마음이 통하니 언어의 장벽을 넘어서 즐겁게 지낼 수 있었고 시야를 한국을 넘어 국제적으로 넓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라고 참석 소감을 밝혔다.
행사를 주관하는 국제 청소년 연합은 국제교류 활동을 통해 국제적 감각을 갖춘 지도자를 양성하고, 지구촌 청소년 문제의 실질적인 해결을 위해 2001년에 설립되어 해외 80개국, 국내 10개 지역에 지부를 두고 있는 범세계적인 청소년 단체이다.
월드 문화캠프에 참석을 원하는 대학생 및 대학원생은 062-655-7200로 문의하면 된다./광주=정현동기자
남도투데이 namdo2030@naver.com
독자 의견 (0개)
이 름 비밀번호
제 목
내 용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