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17.09.19(화) 14:03
위기를 기회로!『부모·자녀 마음동행』

고흥군 청소년상담센터 가족간의 소통 개선 위해 프로그램 진행

남도투데이 namdo2030@naver.com
2017년 09월 14일(목) 14:01
고흥군(군수 박병종)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는 지난 9(토)일부터 청소년 문화의집에서 자녀·부모 관계 및 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15가정을 대상으로『위기를 기회로! 부모·자녀 마음동행』프로그램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11월 11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진행되는 ‘마음동행’ 프로그램은 가족 간 소통부재, 인터넷 과의존, 학교폭력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의 신청을 받아 볼링체험, 염색체험 등의 활동과 각 분야의 전문가 교육으로 마음열기→마음보기→전문가부모교육→마음소통→마음다독→마음동행 순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 첫날에는 마음열기를 위한 △눈으로 말하기, △원예치료, △스킨십 유도를 위한 볼링체험을 실시하여 부모·자녀간의 서먹함을 없애고 서로에게 다가가는 시간을 가졌다.
마음동행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에게 표현하는 것에 두려움이 있었는데 아이가 먼저 고맙고 사랑한다고 말해줘서 눈물을 참을 수 없었다며, 이번 기회에 아이를 이해할 수 있는 성숙한 엄마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고흥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관계자는 이번 ‘마음동행’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의 의미 발견과 가족관계의 회복이 되는 시간이 되길 기대했다.
아울러 오는 9.25(월) 18:30 청소년문화의집에서 “통기타가 있는 가을밤 부모교육 콘서트”를 개최할 계획이라며, 매주 “찾아가는 부모-청소년 아웃리치 상담”에 많은 청소년들과 학부모님들의 참여를 당부했다./고흥=이종혁기자
남도투데이 namdo2030@naver.com
독자 의견 (0개)
이 름 비밀번호
제 목
내 용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