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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불용처리 농기계 농업인에게 매각한다
남도투데이 namdo2030@naver.com
2017년 09월 14일(목) 14:19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농기계 임대사업소에서 사용하던 불용처리 농기계 47대를 농업인이 직접 응찰하는 현장 입찰 방식으로 매각한다고 밝혔다.
이번 입찰은 공고일 이전 주민등록상 영광군에 거주하고 농업을 주업으로 하는 농업인으로서 농지원부상 세대주로 등록이 되어 있어야 하며, 1인 3대까지 낙찰이 가능하다.
현장입찰은 9월 18일 오전 10시에 1차가 진행이 되며, 2차는 오후 2시에, 3차는 오후 4시에 진행된다.
농업인은 입찰서 접수, 개찰, 낙찰자 확인 등의 과정을 거쳐 농기계를 인수 받을 수 있으며, 낙찰자는 예정가격 이상의 최고가격 입찰자로 결정되고 동일금액으로 입찰한 자가 2인 이상인 경우 연장자로 결정한다.
낙찰자는 낙찰일로부터 3일 이내에 계약을 체결해야 하며, 매각대금은 계약체결과 동시에 전액 일시불로 납부 후 농기계를 인수해야 한다.
불용농기계 현장 입찰매각은 기존 불용품 처리 방법과는 달리 농기계 구입 과정이 간편하고 사용하는 농업인이 직접 입찰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며, 구입비용이 절감될 수 있다.
불용처리 농기계는 우선적으로 농업인에게 입찰을 통해 매각하고, 3차까지 낙찰되지 않은 농기계는 수의계약을 통해 처리한다./영광=서종민기자
남도투데이 namdo20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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