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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12.11(월) 16:39
완도 전복 국민을 상대로 사기

홈쇼핑 TV에서 만 48개월이 아닌 전복을 4년이 넘었다며 판매

남도투데이 namdo2030@naver.com
2017년 10월 16일(월) 12:47
완도 전복을 판매하는 몇몇 업자들이 홈쇼핑 TV에서 만 48개월이 아닌 전복을 4년이 넘었다며 국민을 상대로 사기를 치고 판매를 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 되고 있어 이에 대한 수사기관의 조사를 필요로 하고 있다.
지난 달 9월 25일 완도 군민 A씨는 “어느 전복 단체들이 본인들의 이익을 위해 TV홈쇼핑에서 치패가 자란 것까지 계산을 해 약 3년정도 키운 전복을 4년이 넘게 키웠다며 국민들에게 욕먹을 행위를 하고 있어 안타깝다.“말하며
“완도 전복 치패는 전복 새끼로서 밀물에서 5~9개월을 키워 바다 양식장에 옮겨 약 30개월에서 길게는 36개월을 키워 출하를 한다. 특히 완도 전복은 바다에서 36개월 이상 키웠을 때 60% 이상이 폐사를 해 양식 어민들은 생산성 악화로 36개월 이전에 출하를 하고 있는 것이 완도 전복의 현 실정이다.
그러나 완도 이외의 진도군이나 해남군,신안군 양식장에서는 1Kg에 5~6미짜리 전복을 만들기 위해 4년 이상을 키우는 경우도 몇몇 양식장이 있으나 이 어민들 역시 이익 타산을 위해 거의 36개월 이내의 전복을 출하 시키고 있는 실정인데
완도 개인 모 전복 단체 양식 법인들은 48개월이 채 되지 않은 전복을 년 수로 4년이 넘었다며 tv홈쇼핑에서 판매를 하고 있어 이것은 국민들을 상대로 자기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사기를 치는 것이고 완도군민들을 욕보이는 것이다. 그러니 이를 공정거래 위원회나 수사 기관이 조사를 해 이런 악덕 업자들을 일벌 백계를 해서 다시는 이런 사람들이 나오지 않게 해야 한다.“흥분을 감추지 않했다.
이에 대해 전복 개인 법인 관계자는 “새끼 치패가 밀물에서 씨에서 전복 새끼가 될 때까지 1년 양식장에서 3년 키운 것이니까 4년 된 것이다.”고 대답 했으나
취재진이 ‘치패는 12개월이 크지 않고 밀물에서 5~9개월을 키우고 바다 양식장에서 36개월이 되지 않은 30개월짜리 전복도 있다. 그리고 우리가 알고 있듯이 완도 전복은 36개월 이상 바다 양식을 할 수 없고 지금 홈쇼핑에서 선전 하고 있는 전복 81~90g는 Kg당 12~13정도의 크기인데 그 전복이 왜 대복 이라고 하는지“라고 묻고
“또 언제부터 전복이 Kg당 마리수가 아닌 Kg으로 년수를 계산 하는지 알려 달라?“고 하자
그 단체 부장은 “정식으로 자료 요청을 해라?”고 간단하게 말했으나 찾아가 묻자 자리를 피해버렸다.
그리고 TV홈쇼핑 관계자는 “우리도 검증을 했다. 납품한 관계자에게 물어봐라?”며 납품 업체에게 책임을 전가를 하고 명쾌한 답변을 하지 못했다.

한편 모 양식장 주민은“그 사람들 개인 욕심때문에 우리 완도가 욕을 먹고 상품 값어치가 내려간다. 저 부분을 꼭 수사 기관이 조사를 해야 하고 군도 이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한다. ”며 흥분을 감추지 않았다.
또다른 주민 A씨는“ 전 군수나 현 군수등 정치인들은 이 부분을 해결 하기 보다는 우선 자신들의 실적을 위해 세계 액스포 등 행사쪽에 열을 올리고 있어 이에 대한 대책을 강구 할 수 있는 미래를 생각하는 완도군수가 나오길 완도를 생각하고 있는 인사들의 소망이다.‘고 하소연 했다
이어 그는 “완도 주민들은 현 군수가 출마할 때 그가 해양 전문가였기 때문에 그 부분을 위헤 노력해 주기를 기대 했으나 그 역시 당선이 되고 나서는 전 정치인과 같은 길을 걷고 있어 많은 실망을 하고 있는 완도 주민들이 많다“고 했다. /박효장기자
남도투데이 namdo20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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