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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12.15(금) 14:35
광주 315의거 실체와 의의 재조명 필요
남도투데이 namdo2030@naver.com
2017년 11월 01일(수) 15:37
광주 315의거의 역사를 제대로 복원하고 419혁명의 시원으로서 의미를 바로세우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10월 31일 광주광역시의회 4층 대회의실에서 ‘315의거 의미와 향후 정책과제’라는 주제로 정책토론회가 열렸다.
김용집 광주시의원이 좌장을 맡은 이번 토론회는 박찬용 호남 419혁명단체총연합회 대변인이 발제문을 통해 “이승만 정권의 부정선거에 대해 광주와 마산 두 지역에서 시작된 315의거가 419혁명의 직접적인 원인이 됐지만 이런 역사적인 사실에 대해 제대로 알고 있는 사람이 없다”고 지적하며 “315의거와 419혁명을 한 뿌리로 복원하는 419역사 대통합 작업이 이뤄져 광주 315의거가 반드시 한국 민주주의 역사에 편입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용집 의원은 “제7회 315의거 국가기념행사가 마산에서 개최됐는데 역사적인 고증을 봐도 광주에서 시작된 315의거가 마산만 조명되고 광주는 홀대받는 것은 문제가 있다”며 “419혁명과 518민주화운동의 시원이라 할 수 있는 광주 315의거를 재조명해 대한민국 민주혁명사의 뿌리를 되찾아 광주정신의 역사적 맥락을 이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정책토론회에는 홍인화 전 광주광역시의회 의원, 조계현 1960년 315의거 참여자, 범지훤 호남의병연구소 소장, 유표근 호남 419혁명단체총연합회 사무총장 등 4명이 토론자로 참여했다.
남도투데이 namdo20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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