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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12.11(월) 16:39
북구 이부일 의원, 북구 경제 발전을 위한 관광산업 정책 제언에 나서

주민과 함께 만드는 북구 관광활성화 정책토론회에서 전략적 정책 제안

남도투데이 namdo2030@naver.com
2017년 11월 15일(수) 11:12
북구 이부일 의원이 14일 오후 3시 구청 3층 회의실에서 관광전문가, 주민, 학생, 공무원 등 100명이 참여한 ‘북구 관광활성화를 위한 정책토론회’에서 북구 관광산업 발전을 위한 전략적 정책을 제언했다.
이번 토론회는 북구 내 산재해 있는 북구8경 등의 지역 관광자원 활용을 통한 관광산업 진흥을 위해 다양한 계층의 의견을 수렴하여 실효적이며 경쟁력 있는 관광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날 이부일 의원은 북구8경 등의 관광자원 상품화 정책의 가시적인 성과를 위해 선택과 집중의 전략을 제언했다. 이 의원은 광주기아챔피언스 필드, 말바우시장과 무등산권 관광자원의 우선적인 개발과 함께 정주형 관광 인프라 개발을 주문했다.
이 의원은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의 외래방문객 중 59.4%가 숙박을 하고 54.1%는 관광의향이 있다고 조사되어 관람형 스포츠 관광의 가능성을 확인되었다는 광주전남연구원의 조사결과를 밝혔다. 그와 함께 말바우 시장 특화사업으로 추진중인 문화관광형시장 육성 사업과 무등산권의 생태숲, 가사문학 누정을 아우르는 맛·멋·정·풍류 체험 휴양공간 조성 사업인 ‘무등산 남도피아’ 사업을 소개했다.
이부일은 의원은 “우리 북구가 가진 관광자원은 타 지역에 비해 그 가치적인 면에서 뒤지지 않는다. 우리가 가진 관광자원 중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 말바우시장, 무등산을 우선적으로 선정해 광주시티투어나 KTX와 연계한 관광상품 개발을 적극적으로 추진해야 한다. 이 관광상품으로 우리 지역 관광산업을 선도한 후 그 탄력을 통해 다른 관광자원의 개발이 전략적으로 필요하다. 그와 함께 관광객의 숙박을 위한 펜션, 한옥 게스트하우스 등의 확충을 통한 정주형 관광을 정착시켜 지역 경제 발전을 모색해야 한다.”며 이날 정책 제언을 마쳤다.
남도투데이 namdo20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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