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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12.11(월) 16:39
여수시, 화정면 개도·미평지구 지적재조사 완료

9일 지적공부 등록…1156필지 56만7739.9㎡

남도투데이 namdo2030@naver.com
2017년 11월 15일(수) 11:47
△지난 8월 31일 여수시 최양수 민원지적과장이 묘도동 주민센터에서 내년에 진행 예정인 지적재조사 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여수시(시장 주철현)가 화정면 개도와 미평지구를 끝으로 올해 지적재조사 사업을 완료했다.
0시에 따르면 지난해 2월부터 실시된 화정면 개도와 미평지구의 지적재조사 사업이 지난 9일 지적공부 등록으로 마무리됐다.
이번에 지적재조사가 완료된 토지는 개도 1053필지 55만160㎡, 미평동 103필지 1만7579.9㎡ 등 총 56만7739.9㎡다. 소유자는 494명이다.
이 지역은 일제강점기 당시 정확한 측량없이 공부에 등록돼 실제 경계와 지적도 상 경계가 일치하지 않았다.
시는 시민들의 원활한 재산권 행사를 위해 이 지역을 지적재조사 사업지구에 포함해 줄 것을 전남도에 요청했고 지난해 2월 승인받았다. 이후 대행자 선정, 측량 등을 거쳐 지난 9일 사업을 완료했다.
시 관계자는 “지적재조사 사업은 토지경계 분쟁 해소 등 토지 소유자의 재산권 행사에 큰 도움이 된다”며 “사업 시행 전에 주민설명회를 통해 사업의 취지를 충분히 설명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여수시는 내년에 화양면 나진지구와 묘도지구에서 지적재조사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남도투데이 namdo20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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