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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12.15(금) 14:35
이덕연 금호고속 사장, ‘은탑산업훈장’ 수상
남도투데이 namdo2030@naver.com
2017년 11월 15일(수) 11:49
이덕연 금호고속 사장이 14일 르메르디앙 서울호텔에서 열린 ‘제31회 육운(육로 운수업계)의 날’ 기념식에서 국토교통부로부터 은탑산업훈장을 수여 받았다. 육운의 날은 대한제국 시절인 1903년 고종황제가 경복궁에서 우리나라 최초로 자동차를 시승한 날(11월14일)을 기념해 1987년에 제정된 날이다.
은탑산업훈장을 받은 이덕연 사장은, 33년간 여객운송업계에 몸담으며 국내 육상여객운송뿐 아니라 해외시장에서도 한국의 운수업을 알려 위상 제고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현장경영을 바탕으로 ‘우리 임직원이 먼저 행복하여야 고객이 행복하다’는 경영철학으로 매일 아침 6시에 버스 출발 홈으로 출근하여 겨울에는 핫팩으로 손을 데워 따스한 올해로 창사 71년을 맞는 금호고속은 1946년 택시 2대로 사업을 시작하여 현재 버스 1,300여대로 전국 100여개 노선을 운행하고 있는 국내 최대 운송기업으로 성장하였고, 중국, 베트남 등 1,000여대로 해외시장으로까지 뻗어나가고 있다. 그 밖에 관광(전세)버스 사업, 자동차부품 판매사업 등을 운영하고 있다. 최근에는 국내 최초로 ‘도로 위의 퍼스트 클래스’ 프리미엄 고속버스를 론칭한 바 있다.
이 날 수상식에 참석한 이덕연 사장은 “이 상의 영광은 우리 그룹과 금호고속 가족들에게 돌린다”며, “그 간의 노하우와 열정을 바탕으로 육상운송업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남도투데이 namdo20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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