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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주영&클래시칸 앙상블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음악에 빠질 확률
- 12.11(월) 오후 7시30분, 광주문화예술회관 소극장
- 바이올린 여제 ‘백주영’과 젊은 그룹 클래시칸 앙상블의 협연, 음악평론가 장일범 해설
- 피아졸라의 탱고음악 ‘망각’,‘부에노스 아이레스의 사계’,‘리베르 탱고’

남도투데이 namdo2030@naver.com
2017년 12월 07일(목) 11:05
광주문화예술회관 특별기획공연 ‘백주영&클래시칸 앙상블-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음악에 빠질 확률’이 12월 11일(월) 오후 7시 30분 광주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피아졸라의 탱고음악으로 관객들을 만난다.
‘백주영 & 클래시칸 앙상블 -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음악에 빠질 확률’은 ‘2017 방방곡곡 문화 공감 민간예술단체 우수공연 프로그램’ 선정 작품으로 2015년도 초연되어 관객들에게 많은 사랑 받았던 작품이다. ‘젊은 음악, 재미있는 클래식’을 모토로 활동 중인 클래시칸 앙상블은 정통 클래식 프로그램을 비롯하여 영화음악콘서트, 음악극 등 다양한 공연을 기획해오고 있다.
이번 공연은 클래시칸이 기획한 대륙별 클래식, 레거시리즈 중 ‘남아메리카’ 편으로, 클래식을 기초로 20세기 클래식 음악계를 강타한 음악, 탱고를 소개한다. ‘새로운 탱고’를 의미하는 ‘누에보 탱고’를 개척한, ‘피아졸라’의 다양한 작품을 클래시칸 앙상블의 스트링 오케스트라 편성으로 감상해볼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다.
프로그램은 피아졸라의 ‘망각’, ‘오중주를 위한 협주곡’, ‘그랜드 탱고’, ‘부에노스 아이레스의 사계’, ‘리베르 탱고’ 등 이다. 인간의 다양한 감정을 표현해내는 탱고의 감각적 선율을 감상해 볼 수 있다. 여기에 관객들이 작품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해설이 함께 진행 될 예정이다. KBS클래식 FM ‘장일범의 가정음악’으로 잘 알려진 음악평론가 장일범의 친근한 해설이 곁들여진다.
프로그램 중 ‘부에노스아이레스 사계’는 5대 국제콩쿠르를 석권한 바이올리니스트 백주영이 협연한다. 현존하는 최고의 작곡가이자 마에스트로인 펜데레츠키가 “안네 소피 무터의 뒤를 이을 바이올린의 여제”라고 극찬한 백주영은 화려하면서도 파워풀한 연주로 정평이 나 있다. 클래시칸 앙상블은 줄리아드, 맨해튼 음대 출신 등 국내외 실력 있는 젊은 연주자들로 구성돼 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회관 연합회, 광주광역시, 광주광역시 문화예술회관이 주관한다. 자세한 공연 정보는 광주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광주=김용대기자

남도투데이 namdo20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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