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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정공원 지하 공영주차장 건립’제안

- 이영순 의원, 제234회 정례회 구정질문서 밝혀
- “주차장확보율 49.27% 그쳐, 주차장 건립 시급”

남도투데이 namdo2030@naver.com
2017년 12월 13일(수) 11:41
광주 광산구의회 이영순(다선거구) 의원은 광산구 월곡동 산정공원 지하에 공영주차장을 건립하자는 의견을 제안했다.
이 의원은 광산구의회 제234회 정례회 구정질문을 통해 광산구 월곡동의 심각한 주차난 해소 방안으로 산정공원 지하 공영주차장 건립 계획에 대한 의견을 물어봤다.
이 의원은 “광산구 월곡동 지역은 오래 전 개발이 이뤄져 기반시설이 턱없이 부족하고 주차난은 가장 대표적 문제다”며 “산정공원 지하공간을 이용한 주차장 건립 필요성을 수차례 제안했다”고 밝혔다.
이어 “광산구 주차장 조례에 따르면 주택가 밀집지역 중 주차장 확보율이 70% 미만인 곳을 주차환경개선지구로 지정할 수 있다”며 “주차환경개선지구로 지정되면 공원 지하주차장 건설 등에 예산을 우선 지원하는 내용이 포함된다”고 설명했다
특히 “산정공원 인근 아파트는 주차장 확보율이 평균 49.27%로 극히 미약하다”며 “때문에 주택가 이면도로가 거대 주차장으로 변해 공영주차장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된 실정이다”고 지적했다.
또한 “산정공원에 주차장을 설립하면 공공용지 활용으로 부지선정이 용이하다”며 “주택가 인근이라 사용자 중심의 근거리 주차공간 확보와 취약지역 환경개선 효과도 높다”고 제시했다.
더불어 이 의원은 “서울시 양천구 으뜸공원주차장, 강서구 가로공원길주차장, 구로구 고척근린공원주차장, 전주시 서산동 근린공원주차장 등이 공원 지하공간을 이용해 주차난을 해결한 대표적 사례다”고 덧붙였다.
이밖에 이 의원은 민간주차장 설치자금 융자 등을 통한 주차장 설치 독려 및 주차장 수탁자 선정 때 지역 내 업체 우선 선정 등의 의견을 물어봤다./광주=이만석기자
남도투데이 namdo20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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