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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립합창단 제171회 정기연주회

헨델 <메시아>
- 12월20일 저녁7시30분, 광주문화예술회관 대극장
- 예수의 일생을 그린 헨델의 오라토리오, 총 3부 구성
- 소프라노 박미자, 알토 김지선, 테너 이원준, 베이스 염경묵 협연

남도투데이 namdo2030@naver.com
2017년 12월 15일(금) 14:09
광주시립합창단(지휘 임한귀)이 오는 12월20일(수) 오후7시30분 광주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제171회 정기연주회를 올린다. 이번 공연은 한 해를 마무리하는 송년음악회로 헨델의 대작 오라토리오 <메시아>를 무대에 올린다.
헨델의 <메시아>는 하이든의 <천지창조>, 멘델스존의 <엘리야>와 함께 세계 3대 오라토리오 작품 중 하나로 꼽히는 작품이다. 송년음악회에 자주 연주되는 이 작품은 헨델이 종교적 감동과 믿음의 바탕 위에 예수 그리스도의 일생을 그린 작품이다.
전곡은 3부로 구성되어있다. 제1부 ‘예언과 탄생’은 예언과 예수탄생을, 제2부 ‘고난과 속죄’는 예수의 고난과 부활, 승천, 복음을, 제3부 ‘부활과 영생’은 신앙 고백과 영생에 대한 찬미를 담고 있다.
헨델은 특히 합창에 있어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메시아>가 영국 초연 당시 제2부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합창 ‘할렐루야’를 듣고 국왕 조지 2세가 너무 놀라 벌떡 일어났다는 일화는 유명하다. 오늘날에도 ‘할렐루야’가 연주될 때는 청중 모두 기립하는 것이 전통으로 남아있다.
이번 공연은 광주시립합창단 임한귀 상임지휘자의 지휘로 바로크 전문연주단 카메라타 안티콰 서울이 관현악을 맡는다. 솔리스트로는 소프라노 박미자, 알토 김지선, 테너 이원준, 베이스 염경묵이 함께 광주시립합창단과 협연하여 더욱 풍성하고 웅장한 하모니를 선사할 예정이다.
임한귀 상임지휘자는 “한해를 마무리하는 12월, 헨델의 오라토리오 <메시아>를 통해 따뜻한 위로와 새해의 희망을 전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전석1만원(학생50%), 만7세 이상 관람이 가능하며 예매는 광주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 http://gjart.gwangju.go.kr에서 가능하다. 문의: 062-415-5203/광주=이형진기자
남도투데이 namdo20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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