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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어업관리단, 제주에서 불법조업 중국어선 2척 나포
남도투데이 namdo2030@naver.com
2017년 12월 15일(금) 14:18
해양수산부 남해어업관리단(단장 지일구)은 14일 17:00경 제주특별자치도 비양도 북서방 약 104km(우리 배타적경제수역 내측 76km)해상에서 불법 조업 중이던 중국 유망어선 2척을 제주항으로 압송하여 조사 중에 있다고 밝혔다.
해당 어선들은 규정(그물코 50mm 이상)에 부적합한 촘촘한 그물(그물코 40mm 이하)을 이용하여 어업활동을 하다 적발 되었는데 최근 이와 같은 유형의 불법어업이 성행하고 있어 어린고기 등 수산자원 남획문제가 심각하다고 알려져 있다.
지일구 남해어업관리단장은 “우리 수산자원에 막대한 피해를 입힌 만큼 불법조업에 사용한 어구와 어획물은 전량 압수·매각 처리 할 예정이며 향후에도 이런 행태의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강경한 대처를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해어업관리단은 중국 휴어기가 끝난 지난 9월부터 현재까지 중국어선 16척을 나포하여 담보금 8억8천만원을 부과해 우리 수산자원보호에 앞장서고 있다.
남도투데이 namdo20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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