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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학교 기초교육대학, ACE사업 일환으로 토크콘서트 “컬러풀 아프리카” 개최

12월 23일 “편견 걷어낸 진짜 아프리카 만나러 오세요”

남도투데이 namdo2030@naver.com
2017년 12월 20일(수) 14:50
광주에서 아프리카를 주제로 한 토크콘서트 ‘컬러풀 아프리카(Colorful Africa)’가 오는 12월23일 오후 3시 양림동 카페 어메이징아프리카에서 열린다.
조선대학교(강동완 총장) ACE사업단(홍성금 단장)에 따르면 ‘토크콘서트 컬러풀 아프리카’는 인성함양 ‘Co-Bildung’ 프로젝트 일환으로 대학생 프로젝트 팀(팀명:주인장)이 주체적으로 기획해 열리게 됐다고 밝혔다.
토크콘서트를 주최한 프로젝트 팀 ‘주인장’의 조아름(신문방송학과 4년), 한내효(중어중문학과 4년), 김계원(법학과 1년 20) 학생은 이번 콘서트를 통해 편견을 걷어낸 아프리카의 진짜 모습을 전달하고, 보다 열린 시각으로 아프리카를 이해하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토크콘서트에서 참가자들은 아프리카가 갖고 있는 다양한 문화와 매력을 느끼고 아프리카 대륙의 다채로운 모습을 즐길 수 있다.
이번 토크콘서트에서는 ‘아프리카 인식 제고의 필요성’이란 주제로 비영리민간단체 아프리카인사이트 허성용 대표가 진행한다. 또한 아프리카 출신 유학생들과 ‘콩고 왕자’로 알려진 조나단이 참여해 한국에서 아프리카인으로 살아온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아프리카 목공예작품과 악기, 사진 등이 전시되며 체험프로그램으로는 아프리카 언어로 이름 쓰기, 아프리카 국기 페이스페인팅 등이 마련돼 다양한 아프리카 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 또한 어쿠스틱 밴드인 ‘센치한 버스’의 공연도 진행된다.
주최 측은 “아프리카는 미디어에서 보여주는 이상의 것으로 가득한 매력적인 대륙”이라며 “이번 행사는 아프리카와 그들의 문화를 이해하는 자리로 가족, 일반인이 많이 오셔서 의미 있는 시간을 갖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 행사는 광주에서 아프리카인들과 소통하고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광주=김용대기자
남도투데이 namdo20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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