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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통일대교 인근에서 北김영철 방남 육탄 저지
남도투데이 namdo2030@naver.com
2018년 02월 25일(일) 15:23
자유한국당은 25일 북한 김영철 통일전선부장 겸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등 북측 대표단 일행의 방남을 반대하며 통일대교 인근에서 '육탄 저지'에 나섰다.
홍준표 한국당 대표와 김성태 원내대표 등 당 지도부와 소속 의원들, 당원 및 지지자들은 이날 오전 통일대교 남단 전차선을 막고 농성을 벌이고 있어 이 일대 교통이 마비 상태다.
이들은 전날부터 이곳에 모여 대형 태극기를 바닥에 펼쳐놓고 도로에 앉아 김 부장 일행의 방남 반대를 외치고 있어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이와 관련 장제원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아무리 좌파 종북 정권이라고 하지만, 국민들을 집단 학살한 살인마 전범을 감히 대한민국 땅에 발을 디디게 허락하고 환대하고 세계 평화축제의 VIP석에 앉게 할 수 있느냐"라면서 "(현정부는) 도대체 누구를 위한 누구의 정권이냐"고 강도높게 비난했다.
장 대변인은 "김영철은 대한민국 땅을 침범하려면 이제 우리의 몸을 밟고 침범해야 할 것이고, 우리 국가의 상징인 태극기를 밟고 침범해야 할 것"이라면서 "우리의 몸뚱이가 휴전선이 되어 살인마 전범 김영철을 막는 인간방어막이 되어 김영철의 방한을 막아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장 대변인은 이어 "(농성 중인) 김성태 원내대표가 경찰에게 구타당하는 상황까지 발생했다"면서 "대한민국을 짓밟고 유린한 전범 김영철은 결코 대한민국의 땅을 밟을 수는 없다"고 거듭 주장했다./뉴시스
남도투데이 namdo20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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