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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김영철 사죄하고 돌아가라'…통일대교 남단 등에서 기습시위
남도투데이 namdo2030@naver.com
2018년 02월 27일(화) 14:46
자유한국당은 27일 오전 경기 파주시 통일대교 남단에서 방남 일정을 마치고 북한으로 돌아가는 김영철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 등 북한 고위급 대표단에 대한 기습 시위를 벌이고 있다.
김성태 원내대표 등은 '천안함 폭침주범 김영철은 사죄하고 돌아가라'는 현수막을 앞세워 손에는 '사죄하고 돌아가라'는 피켓을 든 채로 시위를 벌이고 있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운영위원회를 정회한 후 당 지도부 등과 시위 현장을 찾은 것으로 전해졌다.
한국당 '김영철 방한 저지 투쟁위원회'는 이날 성명을 내고 "천안함 폭침, 연평도 포격의 주범 김영철은 사죄하고 돌아가라"고 규탄했다.
투쟁위는 또 "국제적인 전범 김영철이 고개 빳빳이 들고 이 땅을 밟았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이미 충분히 치욕스러운 이 마당에, 단 한마디 사죄도 없이 김영철을 돌려보낼 수 없다"고 밝혔다.
한국당은 또 지난 25일 방남할 때 이용한 전진교에서도 기습 시위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뉴시스
남도투데이 namdo20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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