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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속초·고양시 등 관광두레 열 곳 신규 선정
남도투데이 namdo2030@naver.com
2018년 03월 12일(월) 11:51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는 지역 관광을 지속해서 활성화하기 위해 한국문화관광연구원(원장 김정만)과 함께 '2018년 관광두레' 신규 지역 10개를 선정해 12일 발표했다.
신규 관광두레 지역은 지역 주민 공동체를 기반으로 관광사업체를 발굴하고 육성할 수 있는 유망 지역이다.
지역별로는 ▲강원 삼척시, 속초시, 원주시 ▲경기 고양시 ▲충남 서산군, 예산군 ▲전북 정읍시 ▲전남 보성군 ▲대구 동구 ▲경북 문경시 등이다.
선정된 지역에는 지원자가 지역 활동가(관광두레 PD)로서 관광 분야의 다양한 주민 사업체를 발굴, 육성할 수 있도록 활동비부터 관련 교육, 멘토링, 판로 개척, 홍보 지원 등이 최대 5년간 지원된다.
2018년 관광두레 신규 지역과 관광두레 PD 모집에는 전국 65개 지방자치단체, 총 105명이 지원해 10.5대 1에 달하는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관광학계 등 전문가로 구성한 평가위원회는 관광두레 PD 후보자 역량, 지역의 관광두레 사업 추진 필요성, 지자체 협력 계획 등을 기준으로 서류와 면접·워크숍 평가 등을 진행해 지원자를 심사했다.
특히 이번에는 귀농으로 성공한 청년농부(전남 보성군) 전통시장 내에 창업한 사회적 기업 대표(대구 동구) 지역 문화 활동 경력의 미술인(경북 문경) 등이 관광두레PD에 선발돼 다양한 경험과 시각을 바탕으로 한 주민 사업체 발굴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올해 관광두레 사업은 더욱 확대된다.
먼저 관광두레 '청년 PD'를 새로 도입한다.
청년의 열정과 창의적인 감각을 지역 관광에 더해 기존 관광두레 사업 지역의 성과를 내실화하고, 청년의 시각에서 청년이 중심이 되는 지역 주민사업체를 발굴하기 위해서다.
이들은 기존 사업 지역의 관광두레PD와 짝을 이뤄 활동하게 된다. 오는 16일까지 지원을 받아 선발한다.
관련 서식 등 자세한 사항은 한국문화관광연구원 누리집(www.kcti.re.kr), 관광두레 블로그(http://blog.naver.com/tourdure) 참조.
강소 주민사업체 육성을 위한 프로그램도 새롭게 시행한다.
한국관광공사는 육성된 주민 사업체 중 우수 사례를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정보통신기술(ICT) 플랫폼을 결합한 맞춤형 판로를 개척해 관광두레 주민 사업체가 지닌 사회적 가치와 함께 시장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관광두레는 시행 6년차를 맞아 주민 주도형 관광 창업 모델로서 지역에 뿌리내리고 있다"며 "청년 일자리 확충과 함께 오는 2022년까지 1000개 이상의 주민 사업체를 발굴하고 육성해 지역 주민이 중심이 되는 자생적이고 지속 가능한 관광 산업 생태계가 조성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고 전했다./뉴시스
남도투데이 namdo20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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