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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6.25(월) 14:47
조업일수 줄어든 탓에 2월 자동차 생산·내수·수출 동반 감소

자동차 생산 17.6%↓, 내수 7.9%↓, 수출 17.1%↓
한국GM, 주력모델 부진으로 판매 48.3%나 감소

남도투데이 namdo2030@naver.com
2018년 03월 13일(화) 13:15
설연휴에 따른 조업일수 감소로 지난달 자동차 생산과 내수, 수출이 모두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13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설 연휴로 인해 조업일수가 전년대비 3일 감소하고 내수·수출이 동반 부진을 보이면서 2월 국내 자동차 생산은 17.6% 감소한 27만6938대를 생산했다. 자동차 생산은 지난해 10월 이후 3개월 연속 감소하다가 1월에 반등했다.
내수는 영업일수 감소와 구형모델의 판매 저조 등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9% 감소한 12만5970대를 기록했다. 특히 한국지엠은 스파크와 말리부, 트랙스 등 주력모델의 판매 부진으로 판매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8.3%나 감소했다.
수출은 미국지역 재고조정 등에 따라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7.1% 감소한 16만5952대를 기록했다. 금액 기준으로는 북미·중남미·아시아 지역의 수출 감소로 전년 동월대비 14.4% 감소한 28억1000만 달러를 수출했다.
친환경차의 경우 내수는 하이브리드, 전기차 모델 판매 호조로 작년보다 47.9% 증가한 7367대를 판매했다. 수출은 하이브리드 모델 수출 감소로 전년동월대비 8.5% 감소했다.
지난달 자동차 부품 수출은 설연휴에 따른 조업일수 감소로 전년 동월대비 17.8% 감소한 16억9000만 달러를 기록했다./뉴시스
남도투데이 namdo20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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