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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호 "금호타이어 자구안, 정부-市 적극 중재 촉구"
남도투데이 namdo2030@naver.com
2018년 03월 14일(수) 16:11
더불어민주당 최영호 광주시장 예비후보는 14일 "금호타이어 노조의 전면 파업에 우려를 표하며, 정부와 광주시가 채권단과 노사 간 중재에 적극 나설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최 예비후보는 이날 금호타이어 사태에 대해 이같은 입장문을 발표하고, 정부와 광주시의 적극적인 중재 노력과 노사 간 양보와 타협을 통한 납득할만한 합의안 마련을 촉구했다.
그는 "노조가 해외매각 반대를 주장하며, 오늘 전면 총파업에 돌입했으며, 채권단과 정부는 더블스타로의 해외매각 외에는 답이 없다고만 하고 있다"며 "이처럼 당사자들이 접점을 찾지 못하고 결국 회사가 법정관리로 가거나 청산 절차를 밟게 된다면 지역 경제에 미치는 타격은 상상을 불허하게 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또 "광주·곡성공장 근로자가 5000명, 190개 협력업체에 근무하는 근로자가 1만5000명에 이르러 이들이 길거리로 내몰리게 되는 최악의 상황이 염려된다"고 밝혔다.
최 예비후보는 "금호타이어 문제는 노사만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경제에 큰 영향을 미치는 지역 문제인 만큼 시는 적극 중재에 나서 파업 중단을 요청하고, 노사가 납득할 만한 자구안을 내놓도록 설득해야 하며, 정부는 수수방관 할 게 아니라 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광주=이형진기자
남도투데이 namdo20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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