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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자 단일화' 강·민·최 "단일 후보와 2인 공동위원장 가동"
남도투데이 namdo2030@naver.com
2018년 04월 03일(화) 14:48
당내 경선 후보 단일화에 합의한 강기정·민형배·최영호 더불어민주당 광주시장 예비후보 3인이 단일 후보와 2인 공동위원장 체제, '시민공동정부 전환위원회' 가동을 골자로 한 통합캠프 로드맵을 제시했다.
강기정·민형배·최영호 후보는 3일 오전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공동기자회견을 열고 3자 단일화 후 구성될 시민공동정부 로드맵과 방향성을 발표했다.
세 후보는 특히 4일 단일 후보가 최종 결정되면 시민공동정부 전환위원회를 즉시 가동해 단일 후보와 2인 공동위원장 체제로 분권, 혁신, 민주, 성장이라는 가치에 기반한 3가지 방향을 구체화하기 위한 로드맵을 수립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민공동정부 로드맵 수립을 위한 3가지 방향은 ▲시민 시정 ▲협치 시정 ▲소통 시정으로 잡았다.
시민 시정은 시민결정 행정시스템 도입과 온라인 시민의회, 시민청원 창구, 협치 시정은 정당·시민 인사추천제, 정치페스티벌 시장, 시장·국회의원·구청장·지방의원·시민이 참여하는 (가칭)'광주 협치 라운드테이블', 의정지원센터 운영을 담고 있다. 소통시정은 '광주형 목요클럽' 상시 운영, 지역 현안 공론회위원회 운영, 매년 연초 광주비전대회 개최 등을 골자로 한다.
세 후보는 "광주시민의 뜻을 시정운영의 최우선 가치로 삼아 세 후보의 정책 중 공통된 부분응 우선 추진하고 시민공동정부 대의에 어긋나지 않는 부분은 모두 포괄해 실천할 계획"이라며 "통합 선거사무실, 통합 실무정책팀 구성도 자연스레 이뤄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세 후보 진영은 1일 오후 6시부터 2일 오후 8시까지 2개 여론조사 전문기관에 의뢰해 각각 1000명씩 선호도 여론조사를 실시 중이며, 시민사회단체 숙의배심원 23명의 최종 의견과 세 후보의 입장, 여론조사 결과 등을 더해 4일 오전 10시 단일후보를 확정,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민주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공관위)는 3자 단일 후보 결정상황을 지켜본 뒤 5일 경선 예비후보(컷오프 통과자) 명단과 경선 방법 등을 발표할 계획이다./광주=이만석기자
남도투데이 namdo20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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