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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훈 "김영록 여론조작, 사퇴촉구" 긴급 기자회견 예정
남도투데이 namdo2030@naver.com
2018년 04월 05일(목) 10:58
더불어민주당 신정훈 전남도지사 경선후보가 김영록 예비후보가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있다며 사퇴를 요구할 것으로 알려져 파장이 일 것으로 보인다.
신 예비후보는 5일 오전 11시 30분 전남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긴급기자회견을 열고 김 예비후보의 여론조작 등을 폭로할 예정이다.
신 후보측에 따르면 김 후보는 추미애 민주당 대표와 정세균 국회의장, 이해찬 전 국무총리가 자신을 지지하고 있다고 주장하면서 '대세론'의 근거로 삼은 허위사실을 공표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신 후보측은 전날 성명을 통해 최근 김 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 때 이개호 전남도당위원장을 비롯한 주요 정치인들이 마치 자신을 공개적으로 지지하고 있는 것처럼 표명한 내용을 담은 보도자료를 배포한 것과 관련, “만약 공식적인 지지를 표명했다면 이는 경선의 공정성을 심각하게 훼손한 것으로 명백한 선거개입이고, 사실이 아니라면 허위사실 유포와 공정경쟁 훼손에 대한 책임을 지고 김영록 후보는 공식 사퇴할 것”을 촉구했다.
이어 “만일 추미애 당 대표를 비롯해서 정세균 국회의장과 이해찬 전 총리가 김영록 후보를 공식지지 선언했다면, 당내 경선에 현역 국회의원들이 직접 개입한 것으로 매우 심각한 문제”라며 해당 정치인들의 공개적인 입장표명과 함께 선관위에 고발할 방침임을 밝혔다.
신 후보측 이날 또 김 후보가 자신의 SNS에 신분과 직업, 경력 등을 허위로 게시하고 있다며 명백한 선거법 위반이라고 주장할 것으로 알려졌다./광주=이형진기자
남도투데이 namdo20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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