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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화재경보기 설치 더 이상 미룰 수 없다.
남도투데이 namdo2030@naver.com
2018년 04월 08일(일) 13:39
최근 새벽시간대 주택화재가 발생하여 일가족이 화재피해를 입는 안타까운 사연을 자주 접하게 된다. 이처럼 잠이든 상태에서 주택화재가 발생하면, 어둠속에서 신속한 대피도 어렵고, 생명을 잃을 수도 있다.
소방청 국가화재정보센터에 따르면 작년한해동안 발생한 화재건수는 44,167건이며, 그중 주택화재는 11,758건으로 전체 27%를 차지한다. 주택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984명으로 전체 인명피해건수(2,124명)의 46%로 주택에서 가장 많은 인명피해가 발생한다.
불이나면 많은 연기가 발생하게 되는데, 연기는 공기보다 비중이 가벼워 위로 상승하게 되며, 연기 속에는 일산화탄소, 시안화수소, 염화수소와 같은 독성이 강한 것들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우리의 생명을 위협한다.
화재발생시 연기를 감지하고 신속하게 대피할 수 있는 골든타임을 지켜주는 소방시설이 바로 주택화재경보기이다.
주택화재경보기(감지기)는 연기로 화재를 감지하여 자체 내장된 전원으로 음향장치가 작동해 경보음을 울려 신속하게 대피할 수 있게 하며, 주택내 거실, 방 등 구획된 실마다 설치하여야 한다.
구입처는 인터넷이나, 대형마트 인근 소방기구 판매점 등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비용은 일만 원 이내이다.
내 가족과 이웃의 안전을 위해 최소비용으로 최대의 효과를 거둘 수 있는 소방시설인 주택화재경보기 설치 이제 더 이상 미룰 수 없다.
/보성소방서 예방홍보팀장 박은수
남도투데이 namdo20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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