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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4.25(수) 16:29
이용섭 지지자, '가짜 사진' 유포자 경찰 고발

"일베 사진 카톡방에 퍼뜨려 비방"

남도투데이 namdo2030@naver.com
2018년 04월 17일(화) 14:58
6·13 지방선거이용섭 더불어민주당 광주시장 예비후보에 대해 '전두환 부역' 등의 용어를 써가며 가짜 사진을 단체카톡방에 올린 게시자에 대한 고발장이 접수됐다.
17일 이용섭 예비후보 측에 따르면 이 후보 지지자 조모씨가 최근 광주지방경찰청에 형법상 명예훼손, 정보통신법 위반, 공직선거법상 허위 사실 공표 등의 혐의로 김모씨를 고발했다.
일베저장소에서 떠돌던 '전두환과 사공일 당시 수석 추정인물이 악수하는 사진'을 퍼올려 이 후보로 오인할 수 있도록 해 44인 단체 카톡방에 올린 혐의다. 또 '전두환 부역' 등의 용어를 사용해 비방한 혐의도 받고 있다.
고발인 측은 또 민주당 당내 경선을 앞두고 광주시민과 권리당원에 마치 사실인 것처럼 혼선을 가중시키고, 이 예비후보에게는 반박할 시간마저 빼앗는 지능적인 범죄행위로 판단해 고발하게 됐다고 밝혔다./광주=이형진기자
남도투데이 namdo20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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