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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7.23(월) 15:49
신안 해상 어선 충돌 냉동운반선 60대 선장 구속


목포해경, 실종자 3명 수색 20일까지 전개

남도투데이 namdo2030@naver.com
2018년 04월 17일(화) 15:00
전남 신안 해상에서 어선과 충돌해 3명이 사망하고 3명이 실종된 사고와 관련, 냉동운반선 60대 선장이 구속됐다.
목포해양경찰서는 17일 탄자니아 선적의 498t급 냉동운반선 싱유에(Xing Yue)호 선장 김모(64)씨를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다.
김씨는 지난 12일 오전 0시37분께 전남 신안군 흑산면 매물도 북서쪽 9.6㎞ 해상서 신안 임자선적 15t급 근해자망 어선 2007연흥호와 충돌한 혐의다.
선장 김씨는 해경에서 "관제구역을 벗어난 줄 알고 채널을 바꿔 진도해상교통관제센터(VTS)와 교신이 늦었으며, 당시 어선을 발견하지 못했다"고 진술했다.
이 사고로 연흥호에 타고 있던 선원 장모(63)·강모(53)·이모(51)씨 등 3명이 숨진 채 발견됐으며 선장 김모(38)씨와 선원 김모(49)·고모(38)씨는 실종된 상태다.
해경은 실종된 3명에 대한 수색을 오는 20일까지 전개할 예정이며, 현재 경비함정 6척 행정선 2척, 드론 2대를 띄워 사고 해역에 대한 수색을 벌이고 있다./목포=박성태기자
남도투데이 namdo20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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