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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우리가 집수리 도와드릴게요"

사회·종교단체, 장성군 북일면서 잇따라 봉사활동

남도투데이 namdo2030@naver.com
2018년 04월 25일(수) 10:43
사회·종교단체들이 장성군 북일면에서 저소득 계층을 위해 봄맞이 집수리 봉사활동을 벌여 귀감이 되고 있다.
장성군에 따르면 천주교 장성성당 사목회(사목회장 김용태) 회원 20여명이 지난 21일 북일면 북부 마을에 거주하는 이모씨의 집을 방문, 거동이 불편한 이씨를 위해 집안을 말끔하게 청소한 것은 물론이고 씽크대와 옷장까지 교체했다.
같은 날 장성미래발전청년위원회(회장 진수곤) 회원 20여명은 안정 마을에 거주하는 김모씨의 집을 방문해 청소를 하고 도배·장판 시공 작업을 실시했다. 회원들은 중증질환으로 아내를 먼저 떠나보낸 김씨에게 위로와 용기를 주기 위해 이 같은 봉사활동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두 단체는 매년 복지 사각지대 및 저소득 계층을 위해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시하며 지역사회의 복지 문제를 해결하는 데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류이경 북일면장은 “복지 소외계층이 없도록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장성=최성복기자
남도투데이 namdo20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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