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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대나무축제 기간에 ‘담주 골목 가족영화제’ 보러 오세요

- ‘5월 가정의 달’ 담주 다미담예술구에서 진행되는 ‘가족 영화제’
- 5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담양읍 담주4길에서
- 어른과 아이들과 청년의 평범하고 담담하고 특별한 이야기

남도투데이 namdo2030@naver.com
2018년 05월 01일(화) 11:50
제20회 담양대나무축제 기간에 맞춰 ‘담주 다미담예술구’ 조성예정지에서 가족을 주제로 한 ‘담주 골목 가족영화제(이하 영화제)’가 개최된다.
이번 영화제는 담양대나무축제 기간 동안 지역민과 담양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의 의미를 되짚어보고 담양의 새롭게 조성될 담주 다미담예술구 조성사업을 알리고자 마련됐다.
본 영화제는 담주 다미담예술구 조성지 내 ‘다미담 카페·갤러리(담양읍 담주 4길 24-46)’에서 3일간 총 18편의 작품이 상영된다. 그중 10편의 작품은 영화감독을 꿈꾸는 청년 감독들의 작품으로 채워진다.
기획은 담양군청 지역경제과 소속인 담주 다미담예술구 사업단이, 연출은 담양(담양읍 객사리) 출신 영화감독인 동서대학교 송진열 교수가 맡았다.
5월 4일부터 6일까지 가족 구성원인 어른과 아동, 청년의 삶의 모습을 보여줄 이번 영화제는 첫째 날(5월 4일)엔 ‘어른들의 이야기’로 부모와 노인으로 상징되는 어른들의 삶의 모습을, 둘째 날(5월 5일)은 중고등학생들의 서로 다른 감정을 극복하고 서로를 공감할 수 있는 시간으로 마련된 ‘아이들의 이야기’를 선보인다. 셋째 날(5월 6일)은 열악한 청년의 삶과 가족 내의 청년의 모습들을 담은 ‘청년들의 이야기’를 스크린을 통해 만날 수 있다.
송진열 교수는 “인문학과 문화생태도시라는 담양의 슬로건에 맞춰 마음 따뜻한 가족 영화제를 준비했으며, 이번 영화제를 통해 지역민과 방문객들이 담양의 다양한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밖에도 1930년대 건축물을 70~80년대의 다방으로 재현한 담주다방에서 ‘일러스트 엽서 체험’, ‘담양지명 천년 기념우표_엽서보내기’ 등 다양한 체험과 청년 작가들의 전시도 함께 진행돼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가득한 영화제가 될 예정이다.
/담양=최영상기자
남도투데이 namdo20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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