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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고등학교와 미국 린우드고등학교 국제우호교류 자매결연 협약
남도투데이 namdo2030@naver.com
2018년 05월 03일(목) 11:35
담양고등학교(학교장 안병창)는 5월 2일(수)에 미국 워싱턴주 린우드시 린우드고등학교(학교장 Michael Piper)의 관계자인 David Golden 원로 교장, 최세아 학생회장, Nicola Smith 린우드시장, 조기승 시애틀-워싱턴주 한인회장 등이 참여한 가운데 국제교류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번 협약으로 양교는 다양한 교육프로그램과 문화 체험 참여를 통해 세계를 바라보는 이해의 폭을 넓히는 계기를 마련했다.
담양군은 2016년부터 미국 린우드시와 협약을 체결하여 상대 국가와 지속적인 교류를 통하여 지역사회 발전에 힘써왔다. 이번에 담양군-담양고등학교가 린우드시-린우드고등학교와 우호교류,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함으로써 지속가능한 상호교류와 문화체험, 외국어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
제20회 담양 대나무 축제기간 중에 린우드고등학교 관계자들이 담양고등학교를 방문하여 담양의 교육환경과 학생들의 학습 모습을 둘러보았다. 이후 10월경에 담양고등학교는 린우드고등학교를 방문하여 홈스테이를 포함한 다양한 문화체험 등을 경험할 예정이며, 양교의 교육적 교류를 확대해갈 준비를 하고 있다. 담양고등학교 안병창 교장은“두 학교가 학습프로그램, 문화체험 등을 통해 학생들이 세계를 바라보는 이해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하자 린우드고 데이비드 골든 원로 교장은“교육, 문화 등의 긴밀한 교류를 통해 양교가 더욱 발전할 미래의 모습을 생각하면 기대되고 흥분된다”라고 화답하였다.
/담양=최영상기자
남도투데이 namdo20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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