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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안전한 축제 개최를 위한 축제장 안전관리 심의회 개최

대한민국 진도개 페스티벌, 신비의 바닷길 축제 안전관리 실무위원회 열어

남도투데이 namdo2030@naver.com
2018년 05월 03일(목) 12:14
진도군이 5월 축제의 달을 맞아 안전하고 성공적인 축제를 위한 안전관리 실무 위원회의를 개최했다.
3일 진도군에 따르면 올해로 7회를 맞는 대한민국 진도개 페스티벌과 5년 연속 대한민국 최우수 축제에 빛나는 제40회 신비의 바닷길 축제를 앞두고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축제장 안전관리 계획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실시했다.
지역축제 안전관리계획에는 행사계획 및 축제장 현황,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조치계획으로 관리조직·관리자 임무 비상시 취해야 할 조치사항, 비상연락체계, 화재예방, 인명피해 방지 조치사항 등이 포함되어 있어야 한다.
군은 이러한 내용이 지역 실정과 축제 상황에 맞게 수립되어 있는지 안전관리 실무위원들과 머리를 맞대고 논의했다.
특히 진도개 페스티벌에서는 반려견과 견주가 함께 달리는 캐니크로스 대회, 썰매장, 방사장 행사 안전 관리에 대해 협의했다.
또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는 해상·수상 오토바이 퍼레이드, 뽕할머니 소망띠 잇기 등 해양 프로그램이 주를 이루는 만큼 해상 안전 조치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진도군 안전건설과 관계자는 “축제 기간 동안 안전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유관기관 등과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유지해 사고 예방 대비태세를 갖출 계획이다”고 말했다.
/진도=김연일기자
남도투데이 namdo20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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