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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5월 화재' 부주의 1위, 전기 2위
남도투데이 namdo2030@naver.com
2018년 05월 10일(목) 13:55
광주지역 5월 화재는 주로 부주의와 전기로 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시 소방안전본부가 지난 5년간 5월 한 달동안 광주에서 발생한 화재 등 소방활동 현황을 분석한 결과, 전체 494건 가운데 주거용 건물에서 발생한 화재가 152건으로 다른 달에 비해 많았다.
주거용 화재 원인별로는 부주의가 122건(80.3%)으로 가장 많았고, 전기가 16건(10.5%)으로 뒤를 이었다. 세부적으로는 음식물 조리 중 발생한 화재가 69건(56.5%)으로 1위를 차지했고, 담배꽁초도 32건(26.2%)이나 됐다. 불씨·화원 방치, 불장난도 각각 6건(4.9%)에 달했다.
구조출동의 경우 5년 간 5월에만 797건으로 270명을 구조했다. 구조출동의 18.1%는 산에서 발생했다.
구급출동은 2만6292건으로 1만9695명을 병원으로 이송했다. 사고장소는 가정이 1만289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도로 3030건, 기타 3544건 순이었다.
시 소방본부 관계자는 "가정의 달 5월은 가족과 함께하는 외부활동이 늘면서 화재 등 각종 안전사고 발생우려가 높다"며 "사소한 부주의로 인해 불행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세심한 주의와 철저한 예방이 필요하다"고 말했다./광주=김용대기자
남도투데이 namdo20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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