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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도심서 땅꺼짐 현상 "오수관 균열 추정"
남도투데이 namdo2030@naver.com
2018년 05월 13일(일) 16:53
광주 도심의 한 도로에서 땅꺼짐 현상이 발생해 광주시가 원인 조사를 벌이고 있다.
11일 광주시 종합건설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께 광주 북구 용봉동 한 편의점 앞 횡단보도 쪽에 땅꺼짐 현상이 발생했다.
도로는 지름 30㎝, 깊이 3m 가량 침하된 것으로 조사됐다.
시 종합건설본부는 노후 오수관 균열로 인해 땅꺼짐 현상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이날 임시 복구 작업을 벌였으며, 조만간 추가 침하 가능성이 있는 도로를 들어낸 뒤 정확한 원인을 파악할 방침이다.
시 종합건설본부 관계자는 "시청 모 부서가 2013년께 용봉동 일대에 정화조를 빼내는 사업을 했다"며 "이후 오수관거가 부식돼 물이 흘러나오며 지반 침하가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광주=이형진기자
남도투데이 namdo20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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