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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양귀비·대마 불법재배·밀매 6월30일까지 특별단속
남도투데이 namdo2030@naver.com
2018년 05월 16일(수) 15:53
전남 함평군보건소는 6월30일까지 양귀비·대마 불법 재배지를 특별단속한다고 16일 밝혔다.
보건소는 본격적인 양귀비 개화기와 대마 수확기를 맞아 불법 파종과 밀매가 성행할 것으로 보고 광주지방검찰청 목포지청을 비롯한 4개 시·군(목포, 무안, 신안, 영암)과 합동으로 단속한다.
양귀비는 마약의 원료가 되는 식물로 지정돼 목적을 불문하고 재배할 수 없으며 대마는 행정기관의 허가를 받은 사람 외에는 파종하거나 재배할 수 없다.
양귀비와 대마를 불법 재배, 밀매, 사용한 경우에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진다.
함평군보건소 관계자는 "사회문제를 유발하는 양귀비와 대마 파종행위가 근절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단속할 것"이라며 "양귀비나 대마를 불법 재배하는 곳을 발견하면 보건소나 경찰서로 신고하기 바란다"고 말했다./함평=조태형기자
남도투데이 namdo20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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