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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근현대사의 숨결을 느끼며 걷다”

목포교육지원청, 신규(전입) 교직원과 함께하는 목포 탐방 연수 실시

남도투데이 namdo2030@naver.com
2018년 05월 17일(목) 14:59
전라남도목포교육지원청(교육장 박선미)은 16일 유·초·중 신규 교직원과 타시군에서 전입해 온 교직원 및 일반 희망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목포 사랑 탐방 연수를 실시했다.
이날 탐방은 국도 1, 2호선 도로원표를 시작으로 근대역사관, 이훈동 정원, 영화 “1987” 실제 촬영지인 연희네 슈퍼 및 서산동 시화 골목길, 옥단이 골목길 투어로 진행되었다.
목포교육지원청 관계자는 “금회 목포 탐방을 통해 목포의 숨어있는 역사를 이해하고 공유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우리 학생들이 목포에 대한 역사의식을 지니고 애향심과 자긍심을 키워가도록 지도해 달라”고 참가자들에게 당부했다.
특히 이날 탐방 연수에 참여한 신규 교사는 “목포에 처음 발령 와서 학생들을 지도하다 보니 목포 지역에 대한 이해가 부족해 어려움이 많았는데 목포 옥단이길 걷기 등을 통해 목포의 근현대사를 현장감 있게 알게 되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목포교육지원청은 향후에도 교사의 역사 지도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연수를 추진할 계획이며 이는 역사의식과 감성 있는 목포의 인재를 길러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목포=박성태기자
남도투데이 namdo20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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