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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6.21(목) 17:35
보성다향대축제장 음식점 화장실물 사용  충격

- 관계공무원 지적 기자에게 항변 -

남도투데이 namdo2030@naver.com
2018년 05월 27일(일) 16:14
사용한 물이  화장실에서 연결하여 문화관광부지정 우수축제로 지정된 보성다향대축제장  음식점 3곳등에서 사용한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특히 식당3곳 등에서 사용하도록 화장실에서 연결해준 물은  보성군에서 식수로 사용을 못하도록 " 이물은 식수로 사용할수 없습니다" 라는 안내판까지 설치해 놓은 물임에도 불구하고 보성군 또는 보성다향대축제위원회가  이물을 사용하도록 연결하여 주어 더욱 충격을 주고있다.
 보성군이 언론사등에 배포한 보도 자료에 의하면 축제기간동안 축제장을 찾은 인원이 35만명이라고 밝혔는데 35만명중 상당수가 이물을 마셨거나 이물로 조리한 음식을 섭취하였다는 의미이다 .
이에대해 군 주민복지실 위생관리계 담당자는 "식기 세척용으로 만 사용하도록했다"고 변명했다.
 특히 화장실에서 연결하여 음식점에서 사용하도록 한 물은  수질검사도 하지않았으며 사전에 관정을 팠을때의 수질검사 결과가 음용수로 사용할수 없을 정도의 나쁜결과가 나왔다는 입증으로보성군이 "이물은 식수로 사용할수 없습니다" 라고 안내판을 설치 한것으로 보인다.
 보성군이 식수로 사용할수 없는 물을 축제장 음식점에서 사용하도록 한것은 관광객을 상대로 개인위생을 위협한 행태라는 지적과 함께 문화관광부지정 우수축제에 먹물을 뿌리는 결과라는 지적이다.
 보성군 추산 35만명중 3곳의 음식점 과 또 다른 부스 등에서 얼마나 많은 인원이 이물을 직간접적으로 섭취했으며 그후 개개인 건강에는 문제점이 없었는지에 대한 궁금증을 더해주고있다.
 이에 대한 보성군 관계자의 대답이 더욱 충격을 주고있다.
보성군 주민복지실 j모 담당은  본보 5일자 기자수첩으로 본기자가 지적을 하자 "그물이 화장실 물이 아니고 관정에서 연결한것이다"라고 항변했다.
하지만 화장실에서 연결한 배관 등이 철거되고 증거가 없어지자  기자수첩이 나오기전 배관이 철거전에는 설거지용으로만 사용하라고 했다던  담당은 배관이 철거되고 모든 증거가 사라지자 화장실에서 연결한것이 아니고 관정에서 연결하여 사용했다고 거짓으로 항변을 했다. 하지만  취재기자가 취재한 결과로 화장실에서 연결하여 사용한것이 분명하며 식당등에서 다방면으로 사용한것이 분명한 사실임에도 배관이 철거되자 거짓변명으로 일괄하고 취재기자에게 항변한 담당에 대해 적절치 못한 행동이라는 지적이 일고있다.
 보성군 위생관리 담당은 축제장 음식점에 대해 사용물이 어떤물을 사용하는지 사전에 그리고 사용중일때 점검하여야 하며 귀생관리에 최선을 다해야함에도 이를 무시하고 직무를 다하지 않고서 이를 지적한 기자에게 항변한것은 지탄받아야 마땅하다는 여론이다.
이렇듯 문화관광부 지정 우수축제인 보성다향대축제에 먹물을 뿌리는 불상사를 발생케 한것에 대한 관계자의 책임또한 물어야 한다는 여론이 확산되고 있어 그결과에 귀추가 주목되고있다./보성=박종락기자
남도투데이 namdo20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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