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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권 양파 70% 병해…자연재해 인정하라"

전농 광주전남연맹 성명

남도투데이 namdo2030@naver.com
2018년 05월 28일(월) 16:40
전국농민회총연맹 광주전남연맹(이하 전농 광주전남연맹)은 28일 "정부는 전남지역 양파 병해에 대한 자연재해 인정하고 긴급히 대책을 수립하라"고 촉구했다.
전농 광주전남연맹은 이날 성명을 통해 "전남지역의 중만생종 양파는 비대기에 들어가는 시기인 5월 3째주 부터 급속히 노균병과 잎마름병이 확산되기 시작해 재배면적의 최대 50~70% 정도가 피해필지로 추정된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전농 광주전남연맹은 "지난 25일 농림식품부 현장 실사가 진행됐으나 농민들의 방제 소홀로 인한 피해로 재해로 보기 어렵다는 의견을 보이고 있다"면서 "농민들과 전문가들은 겨울철 극심한 추위로 뿌리 발육 부진과 봄철 전남권의 잦은 강우와 고온으로 인한 자연재해임을 확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전남권 양파 70%이상 발생한 병해에 대한 정부의 자연재해 인정을 강력히 요구한다"면서 "현재 진행중인 사전면적 조절 등 수급대책 즉각 재검토하라"고 촉구했다.
전남 광주전남연맹은 "양파 뿐 아니라 마늘, 맥류 등 동계작물 전체에 피해가 나타나고 있기에 전남권을 특별 자연재해 지역으로 선포하라"고 주장했다./전남=송준표기자
남도투데이 namdo20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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