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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다향대축제 끝없는 지적

-축제장내 음식점 정화조 아닌 물통설치 충격-

남도투데이 namdo2030@naver.com
2018년 06월 04일(월) 12:53
보성다향대축제 축제장내 음식점에서 배출한 오수처리를 위한 정화조 설치를 정화조가 아닌 관광객 눈속임용으로 일반 물통을 설치한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주고있다.
보성군이 후원하고 보성다향대축제 추진위원회가 주관한 보성다향대축제가지난달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보성 한국차문화공원 일원에서 치뤄졌다.
2018년 문화관광부로 부터 우수축제로 지정받아 관광객들의 마음을 들뜨게 한 반면 축제는 부실하고 위생, 환경등은 엉망이었다는 지적이 끝임없이 일고 있는 가운데지난달 본보 기자수첩에서 지적이 있었고 지난달28일자 본보 1면에 "보성다향대축제장내 음식점 화장실물 사용 충격"이라는 내용의지적기사가 있었다.
이러한 지적이 계속되는 가운데 또다시 보성다향대축제장내 음식점3곳 등에서 나온오수처리를 위한 정화조를 설치하지 않고 눈속인용으로 400리터 가량의 일반물통을설치하여 오수를 하천으로 무단방류하여 충격과 함께보성군 환경생태과의 지도감독소홀을 지적했다.
이에 대해 보성군 환경생태과 K모씨는 "정화조 관련하여 지도감독 등은 우리가 할일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보성군이 막대한 예산을 들인 보성다향대축제가 축제내용 기획도 중요하지만 기획만큼 운영도 중요하고행사진행 못지않게 교통, 위생, 환경 등도 복합적으로 중요하기에 보성군 공무원들이 행사기간 동안 휴일도 반납한채 불볕속에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음식점 화장실물 사용에 뒷짐행정을 한 주민복지실 위생관리계와 물통을 정화조로 눈감림용으로 설치하여환경을 오염시킨 것등을 지도감독 소홀을 한 보성군 환경생태과 관계자가 정화조 관련하여 지도감독 사항이 자신들이 할일이 아니다고 발뺌하여 보성군 환경생태는 환경생태과에서 지도감독하지 않는다면 어느과의 누구가 소관업무인지 보성군은 이부분을 해명해야 할것이다는 여론이다.
보성군이 각언론사 등에 보낸 보도 자료에 의하면 축제장을 찾은 인파를 35만명이라고 했다.
보성군 보도자료에 따른 35만명이 다녀간 보성다향대축제장 음식점 3곳 등에서 사용한 물이 식수로 사용할수 없는 화장실에서 연결하여 사용하였고, 음식점에서 배출한 오수를 정화조를 설치하지않고 눈속임용으로 400리터 가량의 물통을 사용하여 하천으로 무단 방류 한것등에 대한 지도 감독 소홀에 대한 지적에 대해 너일 나일 이라 발뺌하는 공무원에 대한공무원 기강 해이가 극에 달했다는 지적이 확산되고 있다. /박종락기자

남도투데이 namdo20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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