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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공공도서관, 부여에서 신동엽 시인의 민족혼을 찾다!

장성공공도서관, ‘껍데기는 가라’의 신동엽 시인 찾아 문학기행 실시

남도투데이 namdo2030@naver.com
2018년 06월 11일(월) 15:09
장성공공도서관(관장 박성수)은 지난 6월7일 디딤돌독서회원과 지역주민 40여 명을 대상으로 충남 부여 신동엽문학관 및 부소산성 일원으로 문학기행을 실시했다.
지역사회의 책 읽는 분위기 조성을 위해 추진된 이번 문학기행은 ‘시인 신동엽의 민족혼을 찾아서’라는 주제로 문화관광해설사와 동행하면서 신동엽의 문학을 얘기하며 초여름의 정취를 만끽했다.
‘껍데기는 가라’를 쓴 참여 시인 신동엽의 생가와 문학관에서는 시인의 생애와 민족혼을 느껴보았고, 부소산성과 낙화암, 고란사 및 우리나라 최초의 인공 연못이자 백제 무왕의 설화가 담긴 장소인 궁남지를 찾아 백제의 흥망성쇠를 공부하는 기회를 가졌다.
또한 이동하는 버스 안에서도 미리 준비해온 신동엽 시인에 대한 자료 발표, 시낭송, 백제역사 이야기를 나눠 탐방에 유익함과 즐거움을 더했다.
문학기행에 참가했던 양혜임 씨는 “오랜만에 문학기행다운 문학기행을 다녀온 것 같아 뿌듯하고, 다음에도 꼭 참여하고 싶다” 며 “신동엽 시인의 생애와 문학세계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박성수 장성공공도서관장은 “이번 문학기행은 독서회원과 지역 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문학적 감수성을 서로 공유할 수 있어 의미가 컸다”며 “문학기행을 통해 회원 간 유대감을 높이고 독서회 활동이 더욱 활성화 될 것”이라고 했다.
한편 공공도서관 디딤돌독서회는 매월 2,4주 목요일 오전 10시에 운영되며, 독서에 관심 있는 성인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장성=최종복기자
남도투데이 namdo20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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