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18.06.21(목) 17:35
무안 청계북초 생존수영 실습
남도투데이 namdo2030@naver.com
2018년 06월 11일(월) 15:26
무안 청계북초 3~6학년 25명은 2018년 6월 7~8일 전남 체육중학교(무안군 일로읍)에서 선박침몰시 대처하는 생존수영을 배웠다. 초등학교 생존수영의 주된 목표는 수영교육을 통해 수상안전 의식, 습관을 반복·숙달시켜 궁극적으로 수상안전 사고에 대한 예방 및 대처 기능을 배우는 것이다.
시작부터 무리하면 위험할 수 있으니 1차(7일)에는 벽을 잡고 이동하며 물과 친해지고, 물에 떠 있을 수 있는 기본적인 방법을 배웠다. 2차(8일)에는 구명조끼를 입고 침몰하는 배에서 뛰어내리는 실습을 하였는데, 지도자 선생님께서 “5분 이상 떠있어야 살 수 있다.”고 하셨다.
생존수영에 참여한 김모군(5학년, 남) “생존수영을 배우기 전에는 선박안전사고가 막연하게 무서웠는데 이번 실습을 통행서 안전사고시 잘 대처한다면 살 수 있다는 것을 알았고, 이런 실습이 많아지면 좋겠다.”고 하였고, 학부모 김모씨(49, 여)는 “집에서 못하는 활동을 학교에서 해주어 고맙고, 위급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에서 자동적으로 나올 수 있도록 이런 기회가 자주 주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1일에 있을 3차 수영 활동에는 구명조끼가 없을 때를 대비하여 구명조끼 입지 않고도 뜰 수 있는 방법을 배웠으면 한다. /무안=고민재기자
남도투데이 namdo2030@naver.com
독자 의견 (0개)
이 름 비밀번호
제 목
내 용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