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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6.21(목) 17:35
지방선거 투표율 오후 1시 현재 전남 55.9% 전국 최고

광주 44.1% 특·광역시 3위…고흥, 구례 70% 돌파

남도투데이 namdo2030@naver.com
2018년 06월 13일(수) 17:17
6·13지방선거 전남지역 투표율이 전국 1위를 차지했다. 4년 전에 이어 또 다시 전국 선두다. 광주는 8대 특·광역시 중 3위를 기록하고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13일 오후 1시 현재 사전투표와 선거당일 투표, 우편투표를 더한 공식투표율은 광주가 44.1%, 전남이 55.9%다.
전남은 전국 17개 시·도 중 1위, 광주는 8대 특·광역시 가운데 세종, 울산에 이어 3위다.4년 전 지방선거에서도 전남은 최종 65.6%로 광역단체 1위를 차지했고, 광주는 57.1%로 세종과 서울에 이어 3위를 기록했다.
광주는 전체 선거인수 117만2429명 중 51만7305명, 전남은 157만7224명 중 88만1877명이 투표를 마쳤다. 광주·전남 통틀어 140만명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한 셈이다.
4년 전 6·4지방선거 오후 1시 투표율(광주 39.2%, 전남 50.0%)보다 소폭 올랐다.
시·군·구별로는 광주에선 동구가 49.3%로 가장 높았다. 야당인 민주평화당 소속인 현직 구청장과 당내 경선에서 압도적 1위를 한 여당 후보, 지역구 국회의원의 전폭적인 지지를 등에 업은 바른미래당 후보간의, 광주 유일의 3당 대결이 투표율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전남에서는 22개 시·군 가운데 12곳이 60%를 넘긴 가운데 고흥이 71.5%로 가장 높았고, 구례(70.1%), 신안(69.7%), 곡성(67.0%), 진도(66.8%), 완도(66.7%), 장흥(66.1%) 등이 뒤를 이었다.
시(市) 단위에서는 광양이 53.7%로, 전남 5대 도시 중 가장 높았다.
야당과 무소속 후보에 대한 지지도가 높거나 여당 후보와의 접전이 예상되는 격전지, 네거티브 선거전이 뜨거웠던 곳을 중심으로 투표율이 상대적으로 높은 경향을 보였다./전남=송준표기자
남도투데이 namdo20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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