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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취상태서 주택 침입 강도 40대 영장
남도투데이 namdo2030@naver.com
2018년 06월 13일(수) 17:18
전남 장성경찰서는 11일 주택에 침입해 집주인을 폭행하고 금품을 빼앗은 혐의(강도상해)로 A(41)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A씨는 지난 6일 오전 1시께 장성군의 한 주택에 열려진 대문으로 침입, 집주인 B(68·여)씨의 얼굴을 주먹으로 때린 뒤 스마트폰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다.
경찰 조사 결과 만취 상태였던 A씨는 안방에서 TV를 보던 B씨를 폭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A씨는 경찰에 "술에 취해 기억나지 않는다"고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가 지난 5일 오후 10시50분께 술자리를 마치고 장성군 모 아파트 주변에 정차한 지인 차에서 내린 장면을 확인한 뒤 탐문 수사를 벌여왔다.
경찰은 해당 차종과 같은 차량 300여 대와 CCTV 50여 대 등을 분석해 A씨가 범행 직후 모르는 사람의 차를 얻어 타고 광주로 달아난 것을 특정, 검거했다. /장성=최종복기자
남도투데이 namdo20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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