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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11.13(화) 15:49
"책임 통감" 평화당-바른미래당 광주 선거책임자 줄사퇴
남도투데이 namdo2030@naver.com
2018년 06월 14일(목) 11:49
6·13지방선거에서 참패한 민주평화당과 바른미래당 선거책임자들이 "맡은 바 소임을 다하지 못했다"며 줄줄이 사퇴했다.
민주평화당 김경진(광주 북구갑) 상임선거대책본부장은 14일 오전 '사퇴의 변'을 통해 "당원들이 호남의 목소리를 대변해 달라며 중책을 맡겼지만, 광역단체장을 한 명도 배출하지 못하고, 기초단체장과 광역의원, 기초의원 선거에서도 절반 당선이라는 목표를 달성하지 못했고, 그 모든 책임은 저에게 있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선대위원장과 최고위원직에서 동반 사퇴한 뒤 "당의 발전과 미래를 위해 백의종군해 평당원으로서 당과 당원들께 봉사하겠다"며 "제대로 된 야당, 권력의 폭주를 견제하고 지역균형 발전을 위해 비판을 아끼지 않는 의원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또 권은희 바른미래당 광주시당위원장도 참담한 패배에 책임을 지고 이날 오전 최고위원직과 광주시당위원장, 광산을 지역위원장을 모두 내려놨다.
평화당과 바른미래당은 이번 선거에서 광역단체장은 물론 기초단체장, 광역의원 지역구와 비례대표에서 단 한 석도 확보하지 못했다./광주=김용대기자
남도투데이 namdo20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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