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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의회 민주당 사실상 '싹쓸이'…여성8명 최대·14명 생환

민주 54명, 평화 2명, 정의 2명
양당구조 무너져…독점체제로

남도투데이 namdo2030@naver.com
2018년 06월 14일(목) 12:00
6·13 지방선거 결과 전남도의회는 사실상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의 싹쓸이로 막을 내렸다.
10대때 민주당과 옛 국민의당 등 두 당간 양당 체제를 형성했던 전남도의회는 민주당 독점 체제로 다시 재편됐다.
14일 중앙선관위에 따르면 개표결과 전남도의회 정원 58명 중 민주당 54명(93%), 민주평화당 2명, 정의당 2명의 분포를 보였다.
지역구 의원 52명 가운데는 민주당 50명, 평화당 1명, 정의당 1명이었으며 비례대표 6명 중에는 민주당 4명, 평화당 1명, 정의당 1명이다.
지역구에서 민주당 50명을 제외하고 영암 정의당 이보라미, 진도 평화당 김희동 후보가 각각 당선돼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 후보는 전남도의회 지역구 선거에서 정우태 민주노동당 후보가 당선된 뒤 진보당 후보가 지역구로 당선된 것은 이번이 두 번째다.
10대 전남도의회 후반기 민주당 32명, 옛 국민의당 24명, 자유한국당 1명, 민중당 1명과 비교할 때 양당체제가 무너지고 민주당 독점 구조가 형성됐다.
11대 전남도의회는 여성의원이 8명으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10대 의원 중 14명이 11대때 다시 입성해 생환율 24.13%를 나타냈다.
한편 11대 상반기 의장단 구성을 놓고 민주당 후보간 치열한 대결이 예상된다. 58명의 의원 중 3선 의원은 5명이다. /송준표기자
남도투데이 namdo20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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