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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공단, 장성 땅꺼짐…호남고속철도 '지하 빈공간' 보강 완료
남도투데이 namdo2030@naver.com
2018년 06월 20일(수) 11:45
한국철도시설공단 호남본부는 전남 장성군 황룡면 와룡리 일대 호남고속철도 지하 빈공간 보강작업을 모두 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
호남본부는 해당 지역 주변 땅 꺼짐 현상과 관련해 고속철도 안전성 검토를 위해 지난해 12월 국내 최고 전문 기관인 사단법인 한국암반공학회에 조사를 의뢰했었다.
학회는 호남고속철도가 지나는 장성 황룡면 와룡천교 지하 23∼31m 근처에 빈공간이 있는 것을 발견했지만 고속철도 안전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결론을 내렸다.
이 같은 학회 결론에도 호남본부는 고속철도 안전 운행과 사회적 불안감 해소를 위해 지난 4월26일부터 5월21일까지 고속철도 지하 빈공간에 시멘트, 모래, 자갈 등을 채워 넣는 보강공사를 진행했다.
최태수 철도시설공단 호남본부장은 "보강 작업 이후 확인 시추, 시추공(試錐孔) 내부 촬영(BIPS), 국내 암반·지반 전문가 자문 등 필요한 절차를 모두 거쳐 지하 공간이 완벽하게 보강 돼 호남고속철 안전운행에 아무런 이상이 없는 것이 확인됐다"고 말했다./장성=최종복기자
남도투데이 namdo20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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