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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7.19(목) 16:01
'태풍 북상' 해경, 조업선 대피 유도·비상근무 돌입
남도투데이 namdo2030@naver.com
2018년 07월 01일(일) 17:30
제7호 태풍 '쁘라삐룬'이 북상하고 있는 가운데 해경이 조업선의 대피를 유도하는 등 피해예방에 나섰다.
서해지방해양경찰청은 태풍 '쁘라삐룬'과 집중 호우로 인한 피해예방을 위해 상황판단회의를 갖고 1일부터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태풍 '쁘라삐룬'은 일본 오키나와 남남동쪽 720㎞ 부근 해상에서 중심기압 990h㎩로 최대풍속 21㎧, 강풍반경 180㎞의 약한 소형급 태풍으로 시간당 4㎞ 속도로 북상하고 있다.
해경은 태풍이 서남해안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어업정보통신국 등 유관기관과 협조체제를 구축했다.
조업선박의 조기 대피를 유도하고, 항포구 지역순찰을 강화해 장기계류 선박 안전조치와 취약지역 피해예방에 총력을 다할 것을 지시했다.
서해청은 해안가와 방파제, 갯바위 위험지역에 대한 출입 자제와 해양시설물의 사전 안전점검을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목포=김덕희기자
남도투데이 namdo20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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