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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쁘라삐룬' 대비 농작물·시설물 관리 철저"…전남농기원 요령 발표
남도투데이 namdo2030@naver.com
2018년 07월 01일(일) 17:32
전남도농업기술원은 제7호 태풍 쁘라삐룬의 예상 진로상 2~3일 우리지역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라는 기상청 발표에 따라 농작물과 농업시설물의 안전관리 요령을 발표했다고 1일 밝혔다.
전남도농업기술원에 따르면 논두렁과 하천 제방 등을 점검 정비하고 집중호우로 물에 잠길 우려가 있는 논의 논두렁은 물꼬를 낮게 조정해 물이 잘 빠지도록 한다.
집중호우로 물에 잠긴 벼는 신속하게 물을 빼주고 흙이 묻은 벼는 씻어 주며, 물이 빠진 후에는 새물로 갈아주어 뿌리의 활력을 높혀준다.
고추, 콩 등 밭작물은 습해를 받지 않도록 배수로를 깊게 정비한다.
밭작물은 비가 내린 후에는 각종 병 발생이 많아지게 되므로 친환경적용 약제로 방제한다.
토양 유실 우려가 있는 과수원은 풀, 볏짚 등을 피복해 토양유실을 방지한다.
축사 주변 배수로를 정비하고 바닥에 보관중인 사료는 높은 곳으로 옮겨서 물에 잠기지 않도록 한다.
가축분뇨 저장시설과 퇴·구비장의 배수구를 점검하여 빗물이 들어가거나 오폐수가 유출되지 않도록 관리한다.
집중호우 후에는 가축의 전염병 발생이 우려되므로 축사소독과 예방접종을 철저히 한다.
시설하우스 주변의 배수로를 정비하고 하우스, 축사 등 각종 농업시설물은 비바람에 피해를 받지 않도록 사전대비 한다.
비닐하우스는 비닐이 바람에 찢어지지 않도록 밀폐 후 비닐끈으로 고정한다./전남=정중헌기자
남도투데이 namdo20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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