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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7.19(목) 16:01
천곡중 댄스‧밴드부, 광주보훈요양원서 공연 재능기부

정유정 학생 외 29명, 2부로 나눠 댄스‧민요메들리‧합창‧연주 등 선봬

남도투데이 namdo2030@naver.com
2018년 07월 02일(월) 12:29
천곡중학교 댄스부(지도교사 백건수)와 밴드부(지도교사 김미경) 동아리에 소속된 3학년 정유정 외 학생 29명이 6월29일 광산구 산월동에 위치한 광주보훈요양원에서 재능기부 공연행사를 가졌다.
공연은 오후 2시30분부터 1부와 2부로 나눠 1시간 동안 이뤄졌다. 1부에선 학생들 스스로 창작한 학년별 댄스 공연, 민요메들리(밀양아리랑 및 진도아리랑) 합창, 오카리나 연주 등이 진행됐고, 2부에선 밴드부 연주에 맞추어 인연, 아름다운 것들을 비롯한 5곡이 무대에 올랐다.
천곡중 백건수 교사는 “학생들의 재능기부활동으로 통해 어르신들은 잠깐이나마 신체의 아픔을 잊고 학생들과 즐거운 시간을 갖게 됐다”며 “학생들 또한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어르신들께 고마움에 대한 보답의 활동을 하는 보람된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현재 광주보훈요양원엔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 유공자 200여 분이 계시며 대부분 노인성질환을 앓고 있다.
/광주=이형진기자
남도투데이 namdo20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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